거북이 처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스팀잇을 배워 가고 있다.

영어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내가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.

며칠동안 가입 방법을 익히고 그보다 긴 시간동안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또 오랫동안 주저하다 처음으로 글을 쓴다.

이렇게 하는 것은 스팀잇의 미래가치를 높게 생각 하기 때문이며 언젠가 페이스북이 하지 못한 것을 스팀잇이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이다.

모든것엔 처음이 있는 것. 일단 시작하면 담부턴 더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.

像个乌龟又慢慢又不断的学习steem it。对英语具有严重反感的我，利用google翻译机向前慢慢走。几天时间学习加入方法而以更长的时间读别人的文章，又犹豫了好长时间才写第一遍文章。我这样下功夫是因为有一天face book做不到的steem it做得到。所有事情应都有起点。一旦开始了以后会更好。

yoojung